안산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사랑의 감자 나누기’를 실시했다.
경기도 안산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29팀 110여명으로 구성,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향상함과 동시에 건전한 여가선용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가족봉사단은 주로 텃밭가꾸기 및 환경정화, 시설방문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신길동에 위치한 텃밭은 자갈밭이었으나 센터직원들과 가족봉사단, 여러 단체의 봉사자들이 자갈을 지속적으로 골라내는 봉사활동과 거름 등을 주어 비옥한 땅으로 변화시켰다.
지난 3월 30일 감자심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물주기 및 잡초제거를 실시, 7월 6일 화정천 환경정화와 감자캐기, 이어 12일과 13일 양일간 감자 포장을 했다.
지난해보다 수확량도 많고 맛도 좋아 여러 기관이나 시설 등 이웃들에게 10kg 70박스를 나눠줬다. 특히 세월호 피해 가족을 위해 진도에도 감자를 보냈다. 또한 가을철엔 무, 배추 등을 심어 어려운 이웃에 김장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