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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7 1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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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카드 글로벌 데스티네이션 시티 지수(MasterCard Global Destination Cities Index) 조사에서 서울은 올해 예상 방문객 지출액 115억 1천만 달러로 글로벌 6위, 예상 인터내셔널 방문객 수 863만 명으로 글로벌 10위에 랭킹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 각각 한 단계 상승한 랭킹이다.

아시아 도시 중 방콕은 지난해 인터내셔널 방문객 수 글로벌 1위 자리를 올해 런던에게 내줬으나 지난해부터 후반부터 시작된 정치적 불안 요소로 방문객 수가 11% 감소했음에도 글로벌 2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선두를 유지했다.

올해 예상 방문객 지출액 부문에서는 런던이 글로벌 1위(192억 7천만 달러)를 차지했고, 뉴욕(2위, 185억 7천만 달러), 파리(3위, 170억 2천만 달러), 싱가포르(4위, 143억 4천만 달러), 방콕(5위, 130억 4천만 달러), 서울(6위, 115억 1천만 달러)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은 올해 글로벌 6위(115억 1천만 달러)에 랭킹됐고 작년(7위, 108억 달러)과 비교, 한 단계 상승했다.

올해 예상 인터내셔널 방문객 수 부문에서 아시아/태평양 도시 중 방콕(2위, 1,642만 명), 싱가포르(4위, 1,247만 명), 쿠알라 룸푸르(8위, 1,081만 명), 홍콩(9위, 884만 명) 및 서울(10위, 863만 명)이 글로벌 Top 10에 랭킹됐고, 올해 글로벌 1위는 런던(1,869만 명)이 차지했다. 서울은 올해 글로벌 10위(863만 명)에 랭킹 되었으며 작년(11위, 819만 명)과 비교, 한 단계 상승했다.

마스타카드 글로벌 경제 어드바이저(global economic advisor) 유와 헤드릭-웡 박사는 “인터내셔널 방문객 및 그들의 지출은 비즈니스, 사회, 문화 관점에서 볼 때 데스티네이션 시티들의 강력한 변화 포스(powerful transformational forces)이다. 2009년 이후로 해외 여행과 관련된 지출이 real world GDP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면서, “해외 여행의 꾸준한 성장은 새로운 문화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욕구를 보여주면서 이는 구매력을 갖게 됨에 따라 이런 기회를 추구하고 싶은 신흥 시장의 성장하는 중산층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는 마스타카드 글로벌 데스티네이션 시티 지수(MasterCard Global Destination Cities Index) 는 인터내셔널 방문객 수 및 방문객 지출액에 따라 도시들을 랭킹하면서 2014년 예상 방문객 수 및 승객 성장 전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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