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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7 1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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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조기정착을 위해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17일 경기도에 의하면, 도는 오는 21일 오산시 오색시장과 24일 파주시 문산시장을 중심으로 경기도와 시군 관계자,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등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거리캠페인 형식으로 원산지의 올바른 표시와 방법 및 요령, 수입농산물 구별법 등을 담은 전단지 5천매와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는 푯말 8천개를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배포하게 된다.

한편, 도 농식품유통과는 올 상반기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유통매장, 음식점 8,6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지도단속을 실시했고, 위반사항 88건을 적발, 행정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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