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탁옥남)는 지난 16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 법인설립 취지를 알리고 지역복지 활성화와 민생 복지욕구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 기념식은 원경희 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환설 시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경과보고, 설립취지문 낭독, 초대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초청강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3월 경기도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정식 설립되면서 사회복지협의회는 향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의 협의 조정, 교육훈련, 조사연구, 정책개발, 자원봉사활동의 육성, 복지정보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탁옥남 회장은 “앞으로 민과 관이 힘을 합해 돈이 도는 여주의 시작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경희 여주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영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명품 복지여주를 위한 힘은 여기에 모인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되고 민.관 협력과 연대로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명품여주 건설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