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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8 1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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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이하 ‘해건협’)와 SGI서울보증이 18일 오전 건설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와 해외보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800여개의 해건협 회원사가 추진하는 해외 건설공사에 보증지원이 확대된다.

해건협이 SGI서울보증에 해외건설 수.발주 정보 및 해외공사 사업성 평가결과를 제공하고 해외보증 유관기관과의 업무 연계 등을 지원하면서 보증이 필요한 회원사를 추천할 경우, SGI서울보증은 S&P A, Fitch AA- 등 국제적 신용도를 활용해 입찰, 계약, 선금, 하자 등 해외건설 계약이행에 필요한 해외보증을 지원한다.

SGI서울보증은 “글로벌 보증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해건협 해외지부에 직원을 파견하고, 해외건설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해 글로벌 전문인재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반기 중으로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등 해건협 해외지부에 해외지역전문가를 파견해 해외지사 설치를 위한 타당성, 시장잠재력 등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해건협이 주관하는 해외건설 관련 교육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해외보증 전문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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