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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9 15: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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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코리아의 노트북 국내총판인 쓰리에스시스템에서 고래를 캐릭터화 한 도시바의 마스코트 파라짱 USB 메모리를 공급한다.

파라짱 USB 메모리는 꼬리 부분을 분리하면 USB 포트가 노출돼 그대로 PC에 연결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원상태로 복귀시켜 USB 커넥터를 보호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특히, 다양한 운영체제 호환성과 PC에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기능을 갖춰 IT 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16GB, 32GB의 두 가지 용량과 화이트, 핑크 등 총 2가지 색상으로, USB 메모리에 그림으로 캐릭터를 덧입힌 것이 아닌 제품 자체가 파라짱 캐릭터 모양으로 제작돼 여성들과 특히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열쇠고리나 걸쇠 등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끝에 고리가 달렸고, AA 사이즈 건전지보다도 작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손쉬운 휴대가 가능하다.

쓰리에스시스템 관계자는 "귀여운 컨셉과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파라짱 캐릭터가 마우스에 이어 이번에는 USB 메모리로 탄생했다"면서, “디자인뿐 아니라 1년 동안 무상 A/S 도 지원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쓰리에스시스템은 파라짱 USB메모리와 마찬가지로 고래 캐릭터를 형상화한 파라짱 마우스의 국내 유통도 함께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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