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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0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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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회(驪睦會) 변용민 회장은 지난 18일 여주시 원경희 시장을 방문해 여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여주시 무한돌봄센터에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집수리 사업, 의료비 및 생계비 등에 지원할 예정으로, 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정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여주 친목 모임인 ‘여목회’는 19년 전 변시중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설립, 현재 변용민 회장 등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500만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실시했고, 올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여주시에 기탁했다.

변용민 여목회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매년 장학사업을 실시하다 올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사회봉사를 위해 시작된 여목회의 설립 취지에 맞도록 지속적으로 여주시 발전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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