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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3 1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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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7.30 재보궐 선거 서울 동작을의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노회찬 정의당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수용한 가운데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은 “동작을 야권연대는 무책임한 짓”이라고 밝혔다.

김태흠 의원은 이날 오후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정당은 정강정책과 이념에 따라 후보자를 내세우는 것이 책임정치”라면서, “야권은 선거를 이기기 위한 목적으로 후보자 단일화를 하려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동작이라는 곳은 야세가 강한 지역으로, 이번 단일화는 공직을 거래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공천하는 과정에서 새누리당에서도 문제가 있었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쪽이 더 심했다. 나경원 전 의원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만 3명의 후보가 경쟁할 때보다는 어려움이 있을 것“고 덧붙였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동작을'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했지만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이 반발해 출마 선언 기자회견장에 난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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