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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3 2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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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3일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무력분쟁으로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과 수십 명의 이스라엘 군인이 사망하는 등 사태가 격화되는 것과 관련해 “모든 당사자들이 이집트 등 역내국가와 유엔의 중재 노력에 호응해 즉각적인 휴전에 동의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가자지구 사태 격화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지난 주말부터 가자지구 사태가 더욱 격화되고 무고한 민간인의 희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이 우려한다”면서, “관계 당사자 모두가 민간인 희생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관련 유엔기구에 대한 기여를 통해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인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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