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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4 1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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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전통 한옥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옥마을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민간자본 사업으로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일원 1만8603㎡ 부지에 한옥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2014 청원생명축제 개최지인 오창 미래지 농어촌테마공원 단지 내에 있다. 현재 부지 조성 공정률은 95%로 택지 분양 중이다.

민간 사업자인 우성산업개발이 공사를 맡고 있고, 택지 분양이 끝나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내년 6월까지 한옥체험관 1동, 한옥 19동 등 모두 20동을 건축할 예정이다.

택지 분양을 받으면 한옥 신축 시 1동당 보조금 4000만원과 국민주택기금 융자 6000만원(연리 2.7%, 5년 거치 15년 균등상환) 등 건축비 1억원을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한옥 문화의 활성화, 보급의 대중화로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한옥 민박 운영 등 관광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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