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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4 1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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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과학전시관(관장 이병화)이 주관한 서울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한 등원중학교 2학년 최경식 학생이 23일 제3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최경식 학생은 ‘바둑돌이 자동으로 분류되는 바둑판’으로 바둑돌의 흑돌과 백돌의 무게 차이를 알고 간단한 수학 및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바둑돌을 쉽게 분류하는 방법을 고안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바로 상품으로 내어 놓아도 좋을 만큼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운영되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대비해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은 발명교육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지도위원을 위촉하여 작품 및 대면심사 지도를 실시해 상위 입상작(특상) 25점을 출품했다. 대회 결과 국무총리상 1점을 포함해 우수상 7점, 장려상 17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북돋우는 창의성교육을 위해 계속 지원하고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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