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영상미디어센터(소장 양회구)는 오는 8월 8일부터 진행될 다문화이주여성 미디어교육 ‘영상편지만들기’ 2기를 모집한다. 교육은 10월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주여성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안영상미디어센터(☎ 070-4607-1214)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지난 5일 이주여성 미디어교육 1기에서 제작된 영상편지와 스토리북을 ‘우리 마음 속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인천 남구다문화가족센터 카페 ‘It Da'에서 상영회를 가졌다.
필리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에서 온 이주여성 1기 수강생들은 고향의 가족에게 보낼 영상편지나 자라나는 아이들의 사진과 영상을 담은 결과물을 가족들과 함께 지켜봤다.
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시청자미디어센터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 이주민미디어교육의 현황을 나누고 방향성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