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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8 19: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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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정숙)는 지난 25일 서울 대학로에서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코믹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를 관람하는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서울시 종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 중 또래상담과 봉사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아세위(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해 학업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공연을 통해 사회적 문제인 ‘자살’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기획됐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은 “지역에서 다양한 연극을 관람할 기회가 없었는데, 또래와 함께 체험하게 되어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정숙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문화체험으로 청소년들이 사회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또래들을 이해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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