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8-04 17:22:29
기사수정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퍼블릭디자인연구소 연구원 3명, 다자인전공 학생 25명과 안병진 지도교수 총 29명 이번 활동의 주제는 '만남과 환영_W&dot' 이다.

분단된 우리는 만나야 하는 필연성을 갖고 있고 그 만남은 서로를 존중해 환영하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작은 만남이 확장되어지는 시작점을 의미하는 ‘dot’와 타이포(welcome) 그리고 기호를 활용해 조형물과 그래픽디자인을 혼용했다.

2014 '해마루촌 디자인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올해 5년째를 맞았다.

첫해 12명으로 시작된 봉사활동이 점차 규모가 커지고 호응도가 높아지면서 25명으로 늘었다. 매년 폭우나 폭염과의 전쟁을 벌이면서 진행되는 활동에서 스물을 갓 넘긴 학생들의 생기는 지나치게 한가로운 고령화 된 마을의 활력소이자 여름을 맞으며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이전의 마을 사람들만을 위한 ‘장소화’에서 나아가 ‘DMZ해마루촌 디자인가든 만들기’를 통해 해마루촌 주민은 물론이고 주변 군부대의 병사들을 위한 공간제공에도 초점을 맞췄다.

주말이면 병사들을 방문해 함께하는 병사들의 가족들을 위한 정원을 완성한 것이다. 올 초 파주시에서 준공한 잔디공원에 이제는 해마루촌의 상징이 된 고라니를 이전 완성한 12마리에 8마리를 더한 편안하고 안락한 공원을 만들고 있다. 활동 중에는 업무를 위해 들르는 병사들의 반응이 좋아 봉사하는 학생의 사기를 진작시키기도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46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