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시청 대강당에서 여름방학 동안 행정체험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온 대학생 47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들은 지난달 2일부터 8월 1일까지 23일간 시청과 도서관, 사업소, 동주민센터에서 민원행정보조와 현장업무지원 등 행정을 몸소 경험한 바를 토대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모 군은 "공무원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으며 뒤에서 자신의 업무에 열심히 일하고 있는 많은 공무원들이 있다는 것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손경식 의정부 부시장은 “23일간의 짧은 행정체험이었지만 시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대학생들이 머리보다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의정부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시민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는데 밀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