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아이디어와 빛나는 열정으로 가득한 대학생들이라면 2014년 하반기 국가대표 오페라캐스터에 도전해 보자! 국립오페라단이 오페라에 대한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대학생들을 제4기 KNO대학생오페라캐스터로 모집한다.
대한민국 대학생들은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창의 인재. 국립오페라단은 대학생들이 오페라를 통해 문화예술적 소양을 기르고 나아가 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춘 전인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 프로젝트로 KNO대학생오페라캐스터를 계획해 지난 2012년부터 연간 1-2회 모집 운영하고 있다.
KNO대학생오페라캐스터는 오페라를 어렵게 느끼는 일반인들과 오페라 사이를 좁히는 메신저로서 국립오페라단의 공식 블로그 및 SNS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오페라 한 편을 만들기 위해 모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수많은 음악가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오페라의 준비 및 제작 과정을 좀더 가까이에서 지켜 보고 그 생생한 현장을 블로그를 통해 전하는 것이다.
또한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교실 속 오페라 여행’ ‘오페라! 학교 가는 날’과 전국 곳곳을 순회하면서 오페라를 전하고 있는 찾아가는 오페라 콘서트 ‘오페라 여행’ 등 오페라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립오페라단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사업 및 문화나눔의 현장에도 동행, 오페라를 생활 속에서 만나는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평소 오페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KNO대학생오페라캐스터 모집에 지원 가능하다. 글쓰기, 사진 및 영상 촬영에 관심이 있고, 개인 블로그와 SNS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면서 오페라를 사랑하고 오페라 이야기를 온 세상에 알리는 데에 일조하기를 원한다면, 국립오페라단 홈페이지(www.nationalopera.org)에 접속,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operacaster@nationalopera.org)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 접수 기간은 8월 20일(수)까지.
한편, 이번에 선발되는 8명의 학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제4기 KNO대학생오페라캐스터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중 국립오페라단 시즌공연 무료 관람은 물론 우수활동자에게는 국립오페라단 2015년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시즌공연 패키지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