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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07 2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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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이하 섬산련)는 오는 9월 4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섬유패션, 유통 및 관련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글로벌 섬유패션 빅데이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최근 글로벌 선진 기업들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다양한 경로로 유입되는 수많은 데이터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한 수요예측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섬산련은 국내 섬유패션기업의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저성장 기로에 있는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위해 이 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빅데이터 활용방안으로 선진사례 벤치마킹, 수요예측 기반 소재기획, 판매량 예측과 상품전략 수립 등 실제 비즈니스 활용 전략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기조강연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가 ‘Big Data와 Market Sensing’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선진 기업의 빅데이터 분석사례와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을 설명하고, 국내 섬유패션업계의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주) 빅데이터 팀장인 하상호 부장은 ‘패션부문에서의 Big Data 활용사례’를 주제로 판매량 예측과 상품전략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례를 설명하고, 기업의 의사결정 단계에서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FITI시험연구원의 김종훈 팀장(전 삼일니트 연구소장)은 ‘섬유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Big Data 활용’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국내 섬유패션 기업간의 B2B 협력모델을 제안하고,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섬유패션R&D지원센터의 심명희 팀장은 ‘수요예측 패션소재 분석’을 주제로 Premiere Vision 전시회 트렌드와 바이어 수주 아이템간 상관성 분석을 통해 맞춤형 소재개발 및 마케팅 방안을 공유한다.

섬산련 기업지원팀 최문창 부장은 “종래의 수요예측은 디자이너의 직관이나 패션정보사의 추상적인 컨셉트 분석 중심이라 실제 업계에서 소재기획이나 마케팅에 활용하는데 애로가 있다”고 지적하고, “기업간 비즈니스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수요를 예측하고 기업들의 상품기획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섬산련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소비자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국내 섬유패션기업의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성장 비즈니스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섬유패션업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고,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작성해 기업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528-403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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