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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18 13: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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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제3회 여주 어린이 영어 뮤지컬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영어 뮤지컬 ‘The Lion King’를 공연해 눈길을 끌었다.

오후 3시와 5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어린이 영어 뮤지컬 캠프’에서 매일 영어대사 연습은 물론 춤과 노래를 배워 땀흘린 결실을 부모님들과 교사,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무대경험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어린 배우들은 5일간의 짧은 연습기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영어대사와 춤, 노래를 훌륭하게 소화해 냈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기뻐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좀 낮설고 어렵게 느꼈는데 할수록 재미있고 긴장도 별로 되지 않았다”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영어 뮤지컬 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꿈과 이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주 어린이 영어 뮤지컬 캠프&공연’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학력증진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특별강연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폭적으로 지원해 줌으로써 자녀들의 잠재돼 있는 재능을 습득하고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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