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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24 1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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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직원들의 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자치구 합동으로 대대적인 집중 감찰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청렴도시서울’구현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청렴이 최우선이라고 보고, 이번 설날에도 공직자 비리근절 및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중단 없는 고강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기간 중 적발되는 비위행위자에 대해선 비위별 최고 징계양정을 적용해 엄중 문책하고, 특히 금품 등 수수 시에는 100만원 이상 또는 100만원 미만이라도 적극적으로 금품을 요구한 경우엔 직무관련 여부, 대가성 여부를 따지지 않고 공직에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One-Strike Out제)를 적용해 해임 이상 징계 예정으로 비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감찰반은 시 자체인력 8명과 자치구 지원인력 25명 등 총 33명 10개반으로 편성해, 시.구 합동으로 시 본청, 본부.사업소, 자치구, 공사, 출연기관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감찰활동을 하게 되고 교차점검 형식으로 운영한다.

건축, 위생, 소방, 환경, 세무 등 부조리 취약부서와 인허가 등 대민접촉이 많은 부서, 규제 단속업무 관련 부서 등이 중점 감찰대상 분야이다.

직무관련 업자로부터 편의제공 명목의 금품.상품권.선물.향응 수수 및 공직자의 품위손상 행위, 근무시간 중 유희장 출입 등 근무태만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특히 관내 유지 등으로부터 기관장들의 선물수수행위에 대해서는 고강도로 감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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