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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02 1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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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레콤은 IoT기술 기반의 어린이, 초등학교 저학생 등을 대상으로 ‘안전 지킴이’ 서비스인 ‘U-안심알리미 서비스’를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공동으로 확대키로 하고 운영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앞서 SK텔레콤은 U-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교육부·KT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 지난 7월 17일 공동 출시한 바 있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3G 기반 안심전용 단말기를 이용해 사용자가 특정지역 진입 및 이탈 시 보호자에게 휴대전화의 문자로 알려주고, 또 실시간 위치정보까지 알려주는 서비스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2012~2013년 정부에서 시범 운영한 ‘U-안심 서비스’와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묶어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SK텔레콤은 보다 정밀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GPS+WiFi+기지국(CELL) 방식으로 측위하고 있다. 측위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전국 84개시 초등학교 WiFi 데이터베이스 적용과 측위 전용 장치를 필요 시 설치해 운영 중이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또 긴급 호출 기능이 있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나 경찰(112)로 바로 연결할 수 있고, 긴급 통화.문자(월 30분 250건)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줄여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SK텔레콤의 U-안심알리미 서비스 단말기는 서비스 표준사양 적용 외에 긴급 상황 시 주변음 청취 기능, 등교시 진동 모드 전환 기능 등을 추가해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했다.

U-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교를 통해 가입할 경우 3년 약정 시, 월 8,800원(가입비, 부가세, 유심 포함)에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조승원 기업사업3본부은 “SK텔레콤은 2010년 산림청과의 대인관제서비스, 2011년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이찾기’ 서비스, 2012년 보안업체 에스원의 ‘지니콜 아이 서비스’ 등 시범사업이 아닌 실제 사업을 통해 타사보다 월등한 운영 노하우를 축적했다”면서, “어린이와 학생, 어르신 등 보다 다양한 계층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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