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신동훈)는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조기정착을 돕고 이웃과의 소통 및 능력개발을 위해‘소통과 어울림 생활소품 만들기’과정을 10월까지 8주간 진행한다.
다문화가정 여성 5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수강생들은 생활공예 전문강사로부터 한지공예, 냅킨공예, 비즈공예, 양초공예 등 생활소품 제작 방법을 배운다.
옥련2동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소질 있는 수강생들에게는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직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