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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1 2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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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속 여주인공 지해수가 먹고, 바르고, 입는 아이템이 연일 화제다.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는 ‘지해수 패션, 시계, 머리, 양초’ 등의 자동검색어가 연달아 노출되고 있어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그녀를 ‘워너비 스타일’로 설정한 소비자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그녀는 마시는 맥주 하나도 남달랐다. 평범한 맥주 대신 독특한 뚜껑이 달려 있는 맥주를 마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연인 장재열이 청혼하던 와중 옥신각신하다 기어이 마시던 맥주를 품으면서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에서 지해수가 마시던 맥주는 단순한 병뚜껑 대신 샴페인 병에서나 볼 법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 맥주는 사브밀러의 그롤쉬 스윙탑(Grolsch Swingtop)으로 독창적인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네덜란드의 프리미엄 맥주이다. 일반 맥주의 뚜껑과 다르게 샴페인 병에 사용되고 있는 스윙탑(Swingtop)을 세계 최초로 맥주에 적용해 병을 딸 때 ‘뻥!’하는 독특한 소리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이 뚜껑은 최상의 품질을 유지키 위해 처음 고안된 이래 현재까지 차별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6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다.

사브밀러 코리아 관계자는 “그롤쉬 스윙탑은 드라마 속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정신과 의사 역할의 지해수와 잘 어울리는 새롭고 독특한 맥주”라면서, “방송 이후 소비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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