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총장 설동근)의 교육부 선정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단장 노태정) 중 기계플랜트설계CK사업단(단장 박준협)은 17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사업단 소속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 등 3개학과 재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동명대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은 ▲0교시 및 봉사활동으로 어학능력과 인성 등을 더욱 높이고 ▲레벨 테스트 결과에 따라 전공기초지식 및 전문지식 습득강화를 위한 1년 4학기제로 재학생들을 학습케 하고 ▲현장밀착형 교육을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교과목 개발시행, 해외자매대학(미국서든일리노이주립대)과의 전공작품제작발표회, 국내자매대학(인하대)과의 학생교류 등 다양한 차별화시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준협 단장은 "교과부로부터 연간 13억원씩(5년간 65억원)을 지원받아 참여하는 3개학과 재학생들을 동남광역경제권(부산울산경남) 기업이 원하는 ‘인성 및 전문지식 겸비한 T-자형’ 인재로 양성해내기 위해서 다양한 특성화교육과 재학생들에게 필요로 하는 혜택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단장은 이를 실현키 위해 △개방형 학습 지원실과 진로 지원실을 운영하고 3D프린터, 3D스캐너, 각종 설계S/W를 갖춘 설계 실습실을 대학내 GPU기반슈퍼컴과 연계해 구축운영 △국내 대학과의 (3+3)프로그램(학.석사 통합 과정), 해외 복수학위 프로그램(미국 서든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설계경진대회(특허경진대회) 등도 펼칠 예정이다.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은 △지식기반생산(brain-facturing) 시대에 적합한 T자형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 구축 △창조경제를 선도할 핵심 설계엔지니어 양성 교과과정 수립 △인성과 튼튼한 기초전공지식을 겸비한 설계 전문가 양성 △기계플랜트 분야 중견.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맞춤형 상세설계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