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4-15 10:01:43
기사수정




당진군 보건소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및 편견해소를 통해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당진군정신보건센터는 2011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5일 조건소 뒤 당진여객 주차장에서 정신질환 편견해소 캠페인을 추진했다.

정신질환은 뇌의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중의 하나이다. 5년 마다 조사되는 정신질환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 평생유병률 30.3%, 일년유병률 17.1%로 높으며, 성인 6명중 1명은 일년동안 한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550만 명에 이르는 추정치다.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2006)

따라서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정신건강 카페를 열어 정신건강 선별검사 결과에 따른 개별상담을 통한 정신건강유지 방법 등을 알려주며, 재활프로그램 체험관에서는 풍선 아트 체험과 정신보건센터 회원들의 공예품등을 전시하고 음악공연등도 준비하여 주민에게 다가갈 다채로운 이벤트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페이스 선언(지지선언)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사회적 으로 소외되 외면당했던 점을 다함께 생각해보며 “나는 정신장애인을 지지합니다!”라고 선언하는 사진을 찍어 정신장애인에게 편견을 없애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로 지역주민들이 정신장애인도 진정한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당진군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자신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지속적인 지지체계를 구축 할 것이며, 숨어있는 정신질환자를 조기에 발견, 만성화를 예방하여 지역정신건강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우울, 불안, ADHD 등 흔한 아동·청소년 정신병리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부모 교육과 청소년 자살과 관련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6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