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9-21 20:55:56
기사수정

남자 펜싱 세계랭킹 1위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개인전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구본길은 2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전에서 김정환(세계랭킹 2위)과 맞붙어 접전 끝에 15-1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구본길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1라운드 초반 리드를 허용했던 구본길은 ‘역전의 명수’답게 차분히 9-9까지 따라붙으면서, 끝내 2점을 추가한 구본길은 11-9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김정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13-13으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면서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으나, 결국 구본길은 15-13으로 김정환을 제압하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621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