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16일간) 45개국 1만5000명이 36개종목에 참여해 인천 등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이달 23일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전라북도의 날’로 지정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에서 다채롭게 행사가 이뤄진다.
이 날 송하진 도지사는 AG조직위원회로부터 일일 명예집행위원장으로 위촉돼 현재까지의 AG 진행상황을 브리핑 받고,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수영남자 50m 자유형 결승전 관전과 함께 경기 입상자에 대해 직접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체육관을 방문해 펜싱경기에 출전하는 익산시청소속 김지연, 권영준 선수 및 감독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기를 관전하면서, 전북도의 위상을 드높을 수 있도록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 전북선수단은 20개 종목 4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