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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23 16: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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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아동청소년은 술, 담배, 흡입제 등 약물에 노출되기 쉽고, 이러한 약물 오남용은 의존성과 중독성이라는 측면 때문에 지속적인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상담이 필요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7~8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 중 약물에 노출되기 쉬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0명을 선정, 서울시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해 지난 4일, 11일, 그리고 15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해피아트지역아동센터에서 집단상담 및 교육을 3회 연속으로 실시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아동청소년의 불안정한 심리상태에 따른 술, 담배, 다이어트 약물, 고카페인 음료 등 약물남용의 심각성과 약물남용 진행과정 등의 내용으로 3회 연속으로 실시했다.

또한 이번 상담은 소그룹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돼, 또래와의 긍정적인 경험을 통한 자아 존중감과 대인관계 속에서의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줌으로써 약물의 유혹을 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이번 집단상단은 또래와의 소그룹 활동으로 아동들의 교육집중도와 흥미가 높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상담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처음 실시된 약물오남용예방 3회 연속 집단상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02-212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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