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태국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만은 23일 목동구장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예선 B조 2차전 상대로 태국을 맞았다. 대만 대표팀은 경기 시작 2시간 전 목동구장에 도착해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경기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1시간을 앞둔 오후 5시30분 목동구장 전광판에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표시됐다. 대만의 스타팅 라인업은 전날 홍콩전과 비교하면 지명타자에 변화가 있었다.
테이블 세터는 천핀지에(시카고 컵스)-린한(합작금고)가 그대로 출전했다. 중심 타선 역시 궈옌원-천쥔시우(이상 라미고)-쟝즈시엔(볼티모어)으로 변화가 없다. 6번은 홍콩전과 마찬가지로 왕보룽(원화대학)이 포진했다.
대만은 7번 지명 타자에 클리블랜드 산하 루키리그에서 뛰고 있는 주리런이 선발 출장했다. 전날 지명타자로 나선 쟝진더(피츠버그)가 8번 포수로 선발 마스크를 썼고, 9번은 판즈팡(오클랜드)이 그대로 나섰다. 전날과 비교하면 린쿤셩(EDA)이 제외됐다.
한편 이날 대만의 선발 투수는 궈지린(대만체대)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