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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3 2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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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다이빙의 기대주 우하람(부산체고)이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네 개의 메달을 따냈다.

우하람은 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경기에서 합계 499.40점을 받아 중국의 추보(576.40점)와 양젠(526.9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국 남자 다이빙이 10m 플랫폼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지난 1970년 방콕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송재웅(금메달) 이후 44년 만이다.

우하람은 이번 대회에서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은메달),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와 개인전인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딴 데 이어 네 번 째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인천아시안게임 다이빙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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