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룩셈부르크 왕세자 등 경제사절단을 만나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효성은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이 지난 6일 서울시 반포구 세빛섬에서 기욤 장 조세프 마리 룩셈부르크 왕세자와 에띠엔느 슈나이더 부총리 겸 경제부장관 등 10여명의 경제 사절단을 만났다고 7일 밝혔다.
효성은 2006년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인 굿이어로부터 룩셈부르크 타이어코드 공장을 인수해 유럽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조 부사장은 "룩셈부르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효성 타이어코드 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강화해 고객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기욤 왕세자도 "효성의 글로벌 사업 확대가 룩셈부르크의 산업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