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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8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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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의약 서비스 접근이 취약한 대덕면 가례리.외감리경로당을 선정해 지난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목요일, 주1회, 10주 과정 으로 건강환경 개선 및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주민이 직접참여하는 건강한 마을을 조성하기위한 한의약장수건강마을을 운영한다.

한의약장수건강마을은 시민이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무엇인지 조사해 맞춤형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료한방진료 및 상담, 사상체질분류, 골다공증검사, 한방식이교육 및 실습, 한방천연비누만들기, 웃음치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앞으로 많은 마을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한의약건강증진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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