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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0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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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은 8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규담, 이하 인증원)과 ‘축산물HACCP체인(전용망) 완성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농장에서부터 소비자의 식탁까지 전(全)단계 HACCP을 적용한 축산물 공급체계(farm to table HACCP chain system)를 완성,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를 위해 인증원은 하림 담당직원 및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HACCP 특별교육과정을 개설・지원하고, 분야.규모별 인증심사 수수료 감면과 각종 HACCP 기술지원을 약속했다.

하림은 신규인증 확대계획 및 인증업소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HACCP 관련 현장업무 지원, 하림 소속 농장관리자의 HACCP 역량 강화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합의했다.

(주)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축산식품위생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증원의「HACCP체인(전용망) 구축사업」은 의미있는 사업이라 생각된다”면서, “하림은 오늘 MOU체결을 시작으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사업장에 대해 식품안전을 검증하는 HACCP인증을 획득해, 국제적 식품안전 표준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규담 인증원장은 기념사에서 “양 기관 및 유관기관간 협력을 통해 (주)하림에 전(全)단계 HACCP체인이 구축된다면 이는 ‘하림’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축산물 위생안전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하림’을 중심으로 HACCP체인(전용망)이 전 국토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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