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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4-27 14: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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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최근 기후온난화와 관련한 이상 기온에 대한 대비로 과수류 개화기 냉해로 인한 수정장애 등을 방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및 법원, 파평, 군내 등 읍면동 5개지역에 4월14일부터 5월13일 까지 한달 간 과수꽃가루은행을 설치 운영해 관내 사과, 배,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있다.

과수 꽃가루 인공수분은 꽃가루를 사전 채취해 저온 저장했다가 개화시기에 맞추어 인공적으로 수정하는 기술로 개화 시 저온피해에 따른 꽃가루 수정장해를 대비하고, 수정율이 향상되어 과실 모양이 좋아지며 당도도 12.4° → 14.4° 정도 증가해 상품성이 좋은 과실을 많이 생산 할 수 있어 과수농가 소득증대의 중요한 과수관리 기술이다.

시관계자는 금년 이상 기온으로 개화기가 평년에 비해 5~7일 지연되는 기상이변에 따른 대비로 과수 꽃가루 인공수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과 최근 증가하는 수입산 과수꽃가루 구입 사용 시 유통환경에 따라 발아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례가 있으므로 반드시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하는 꽃가루발아율검정 킷트를 이용해 발아율검사 실시 후 사용 할 것과 적정시기에 지역공동으로 과수꽃가루은행을 이용해 고품질 과실 생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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