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소규모 음식점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신 해소와 영업자의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C&G Food업소’를 다음 달 말일까지 추가 선정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120㎡이상 일반음식점 대상 평가 결과 선정된 46개소에 이어 올 해는 영업장 면적 50~60㎡미만의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을 통해 1,2차 평가를 실시한다.
주요 평가 내용은 소규모 음식점 중 3無 3親(3無: 음식재사용 ․ 원산지 허위표시 ․ MSG사용 및 트랜스지방함유 안하기, 3親: 환경 ․ 인간 ․ 건강 실천)이행으로 좋은 식단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우수업소를 ‘C&G Food’ 업소로 추가 선정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정된 C&G Food 업소는 지정표지판, 소형․복합찬기, 위생복, 푸드백 등 각종 인센티브를 6월중 지원하여 C&G푸드 업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단 제공을 통하여 하남시 음식문화 이미지 제고 및 좋은 식단 실천으로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