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면 지역 내 상공인들이 8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공인협의회를 구성해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애로 및 건의사항에 공동대처를 통한 권익신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기로 했다.
(주)코아스웰 노재근, 한울생약(주) 한영돈 등 탄현면 내 80여개 기업체는 5월 4일, 헤이리예술마을 커뮤니티 하우스에서‘탄현면 상공인협의회’창립식을 갖고 민관이 소통하는 창구 역할은 물론 단순한 친목도모가 아닌 진정한 지역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노재근 (주)코아스웰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한영돈 (주)한울생약 대표를 수석부회장에, 박평옥 (주)모티브씨앤씨 대표를 사무국장으로 선출했다.
노재근 초대 회장은“산업전반에 걸쳐 고루 분포된 우리 협의체 회원 서로가 상부상조한다면 맨파워를 키우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의회의 활성화를 당부했으며“임원들과 협력해 회원사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명채 탄현면장은“회원들의 민원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탄현면의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 힘써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회원들도 지역발전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창립식에는 안소희 파주시의회 의원, 윤명채 탄현면장, 김낙인 이장단협의회장, 황규철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 창립을 축하했다.
1부(창립총회)와 2부(기념식)로 나뉘어 진행된 창립식은 현악 4중주의 앙상블을 배경으로 축하케이크절단식 및 오찬(뷔페)으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