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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2 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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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22일 당내 공무원연금 개혁 테스크포스(TF) 팀장에 이한구 의원을 내정하면서 빠르면 오는 23일 TF구성을 완료, 공식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TF구성 시기와 관련해 “내일”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현재 이한구 의원을 TF팀장으로 정한 상태다. 이 의원이 TF위원들을 구성하는 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현재 공무원연금 개혁을 비롯한 규제개혁, 공기업 개혁을 위한 당 경제혁신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당은 앞서 공무원연금 개혁 드라이브에 부담을 느껴 당정협의에서 정부 추진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다시 청와대가 “연내처리”를 압박하면서 전면에 나서게 됨에 따라 친박계 대표 경제통인 이 의원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해석도 나온다.

TF 위원으로는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에서 핵심적인 활동을 했던 김현숙 원내대변인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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