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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4 19: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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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시민단체 '딴따라땐스홀'(대표 노진환 · www.krsd.co.kr)이 오는 25일 젊음의 거리인 '홍대 앞'을 흥이 넘치는 춤판으로 만든다.

딴따라땐스홀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시 마포구 2호선 홍대역 부근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와 ‘홍대 앞 놀이터’에서 '제4회 서울 스윙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2006년부터 '문화예술인을 위한 로큰롤 스윙댄스 워크숍'을 지향해온 문화예술시민단체이자 스윙댄스 동호회인 딴따라땐스홀은 그동안 서울시청앞 광장, 청계천 광장, 광화문광장, 서울대공원 광장 등지에서 정기적으로 스윙댄스 공연을 펼쳐오면서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스윙댄스 유행에 앞장 서왔다. 최근에는 '서울역고가 개방 퍼레이드'도 참여했다.

이번 '서울 스윙댄스 페스티벌'은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 남녀 직장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딴따라땐스홀에서 강습을 이수한 400여 명의 시민댄서들이 각자 배웠던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중반에는 스윙댄스 전문 공연팀 '땐서즈'의 특별공연도 예정돼 있고, 공연과 별개로 두 차례의 걸친 막간의 제너럴타임도 (누구든지 현장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시간) 순서도 있다.

딴따라땐스홀 노진환 대표는 "이번 공연은 딴따라땐스홀의 고향인 '홍대 앞'에서 모처럼 선보이게 됐다. 이 공연을 통해 시월의 가을과 정말 잘 어울리는 스윙댄스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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