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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7 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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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1학년 우은혜 학생이 ‘네이버 만화’를 통해 웹툰 작가로 데뷔했다.

우 학생은 지난 1일 만화가 이현세, 이두호가 직접 프로듀싱한 네이버 만화 신인 작가 단편선 네 번째 시즌인 ‘지옥캠프 단편선 시즌 4’에 작품 ‘회고적 주마등’을 게재하면서 웹툰 작가로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여름방학기간 우은혜는 9박10일 동안 네이버 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대학생 만화창작 지옥캠프’(경기도 가평 좋은아침 연수원 실시)에 참가해, 참가자 100인 중 10명의 작가에 선발된 바 있다.

이 캠프는 전국의 만화가 지망생들 중 엄격한 콘티 심사를 바탕으로 선발된 100명의 참가자들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공간에서 이현세(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이두호, 김우준, 원현재, 양예환 작가 등 현역작가 10여명의 지도 아래 현역작가들처럼 오로지 작품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한 이상적인 만화 창작 프로그램으로서 지금까지 이 지옥캠프를 거쳐 간 작가로는 하일권, 국중록, 이상신 등 국내 웹툰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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