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총장 설동근)는 다음달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총 60개 고교생 18,138명을 캠퍼스에 초청해 사상 최대 규모의 진학설명회를 갖는다.
지난해 57개 고교 17,983명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동명대는 이번 초청 진학설명회 기간 중에, 최근 부산울산경남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ACE, CK, LINC사업)을 모두 휩쓴데 더해 ‘취업률 부울 사립대 1위’까지 2년 연속 달성한 비결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의 각종 차별화 시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동명대는 수년 전부터 ▲전국 대학 중 최초로 교수-기업인이 나눠 가르치는 ‘산학융합교과목’과 기업인이 전면 교육하는 ‘산학클러스터 교과목’ ▲재학생들이 일주일 가량 해외현지에 뛰어들어 가족회사 제품을 글로벌세일즈하는 ‘태국보부상’ ▲연중내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면접 등을 지원하는 취업지원종합시책 ‘수요정장DAY’ ▲멘티학생 1명당 2명의 멘토(교수+기업인)가 융합멘토링하는 재학생 더블멘토링제 ▲방학기간 중 현직 기업인들이 실제 업계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가르쳐 수강생 100%가 취업토록 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조선해양플랜트) ▲신입생 동기유발 학기제 등 독창적인 차별화 브랜드 시책들을 다양하게 시행중이다.
동명대는 전체 모집정원(정원내 1,988명, 정원외 286명) 중 정시(원서접수 오는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에서 15.7%인 358명을 선발한다. 하지만 2015학년도 수시 모집결과 미충원 인원을 포함해 선발하므로 실제 모집인원은 이보다 조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시 가군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를 수능 20%와 실기고사 80%로 선발하고, 다군 군사학과는 수능 70%, 면접 20%, 체력검정 10%(종목: 1.5k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로 선발한다. 그 외 모든 학과는 나군과 다군에서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