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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2 1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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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훈남 스타 전동석이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남자 주인공 ‘악셀 페르센’ 백작 역에 캐스팅됐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의 환상적인 콤비 실베스터 르베이와 미하엘 쿤체의 신작으로, 고귀한 신분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 오르게 되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을 통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뤘다.

전동석이 맡은 악셀 페르센 백작은 수려한 외모와 지성, 따뜻한 마음까지 겸비해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웨덴 출신의 젊은 귀족으로, 늘 그녀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는 로맨티스트이자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상주의자의 면모를 갖춘 매력적인 인물이다.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뮤지컬계 대세남으로 거듭난 전동석은 지난 6월 일본 도쿄 글로브좌에서 개최된 ‘보이스 오브 원더즈(Voice of Wonders)’ 콘서트에 옥주현, 김승대, 야마자키 이쿠사부로와 함께 출연해 한일 양국 뮤지컬 팬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국내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1일부터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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