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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2 2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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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지난달 31일 세월호 유족들이 여야간 합의안에 대한 총회를 열고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것과 관련해, “어렵사리 이끈 합의를 수용한다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밝혔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2일 여의도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오늘로 세월호 사건 201일째를 맞은 상황에서 더이상 합의를 뒤로 미룰 수만은 없다”면서, “새누리당은 유족들의 걱정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유족들의 의견을 존중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배상 및 보상 등을 통한 명예회복, 재발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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