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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3 1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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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세월호 유족들의 국회 농성 철수방안에 대해 조율할 뜻을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세월호법 관철을 주장한 분들이 (세월호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한) 7일을 기점으로 철수하지 않을까”라면서, “그 분들에게 다시 한번 희생과 봉사의 노고를 치하드린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세월호 유족들과 많은 동료 의원들이 미흡한 합의안임에도 수용을 해줬다.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국민에게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우 원내대표는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와 공무원 연금 개혁을 연계하는 문제와 관련해, “새누리당 이완구 대표가 공무원 연금을 같이 하자고 했으나 이는 연계할 성질이 아니다”면서, “국정조사는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박차고 나왔고,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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