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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5 18: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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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우완 선발투수 류제국(31)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

LG 구단 관계자는 지난 4일 류제국이 서울 을지병원에서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고, 재활 기간으로 약 5개월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류제국은 한국프로야구 2년차였던 올 시즌 27경기서 147⅔이닝을 소화하면서 9승 7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2년 통산 성적은 21승 9패 평균자책점 4.58이다.

LG 우투수 정현욱(36)도 같은 날에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정현욱은 서울 박진영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고 재활 기간은 3개월이다. 정현욱은 올 시즌 25경기 32⅓이닝을 던지면서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73을 올렸다.

한편 LG 사이드암 선발투수 우규민(29)도 오는 11일 고관절 물혹 제거 수술이 예정돼 있다. 큰 수술이 아닌 만큼 차기시즌 준비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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