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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0 12: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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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안심하고 물 마실 수 있는 약수터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노후한 꽃마을 약수터 등 약수터 3개소에 대해 시설물을 정비하고 각종 오염원을 제거하는 등 환경을 정비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약수터의 수질관리를 위해 지난달 1일부터 11월 7일까지 꽃마을 약수터와 마두약수터의 집수정을 청소하고 유출배관 등을 수리했고, 성라2 약수터의 관정 청소를 실시해 총대장균군을 제거하는 등 수질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꽃마을 약수터의 노후한 가림막을 교체하고 의자를 설치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약수터 시료 채수 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수질검사 성적서를 신속하게 게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약수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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