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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0 1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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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농촌진흥청은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에 민관 합동 ‘중남미 농업카라반’(단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을 파견, 중남미 지역과의 농업 기술 협력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농업카라반 대표단은 정부 3.0정책에 맞춰 외교부, 농촌진흥청 및 산하 연구기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해외농업개발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농업관련 민간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각 방문국에서 정부 고위 당국자 면담과 농업협력 포럼 등을 통해 실질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페루 소재 국제감자연구소(CIP)의 한-중남미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KoLFACI) 옵서버 참여 및 농업기술 공유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콜롬비아 농축산연구공사(CORPOICA)간 원예작물 생산 및 수확 후 관리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양측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내 관련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남미 지역내 협력 유망분야 우리 기업 진출 지원 대표단을 파견해 우리 기업들의 성장 동력 창출 노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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