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와 밀양시가 공동으로 제1회 나노피아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www.nanopia.org/ko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노분야의 전문 학술대회인 만큼 국내외 전문가 43명이 참석해 나노공정 및 장비, 나노에너지 및 재료, 나노바이오 및 의학 등 3개 분과로 나눠 개최되는 학술대회와 나노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비전과 경남의 나노융합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나노산업 컨버전스 컨퍼런스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가를 위한 학술대회뿐만 아니라 기업인의 참여와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과 연구소의 홍보부스를 비롯한 부산대.창원대.인제대학교의 일반인 나노체험부스도 설치된다.
경남도와 밀양시는 ‘나노피아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국내 최고의 나노기술 학술대회로 육성키 위해 지난 6월 경상남도지사와 밀양시장이 공동 대회장을 맡고 나노분야 전문가인 정세영 교수(부산대학교), 박영준 교수(서울대학교), 제이 구오(Jay Guo) 교수(미시간대학교, 미국)를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해 나노피아 2014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세영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는 첫 회 임에도 45편의 구두발표와 166편의 포스터가 발표 예정”이라면서,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국외 10개국 43명의 연사가 참여해 우수 나노기술을 발표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나노전문 학술대회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