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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6 1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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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미국 실리콘 밸리를 찾아 글로벌 전문가들과 ICT 분야 핵심 트렌드와 성장 방법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한국의 창조경제 모델과의 시너지 방안을 모색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밸리 로즈우드(Rosewood) 호텔에서 제 3회 ‘글로벌 테크 리더 서밋(Global Tech Leader Summit)’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3회 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기업가정신과 기업 (Entrepreneurship and Enterprise)’을 테마로, 실리콘밸리 유망 한인 Start-up CEO, 대학교수, ICT 분야에 종사하는 재미 한인 전문가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통신.인터넷에 더해 반도체와 헬스케어 분야까지 확대한 데 이어, 올해에는 분야별 핵심 Topic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 등 좀 더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고, 이와 함께 성공적인 한국계 Start-up CEO및 관계자들을 통해 노하우를 듣는 등, 혁신이라는 화두에 관심이 많은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SK그룹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전과 세종시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소개했고, 한국의 유망 Start-up 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최고 전문가들의 조언도 청취하는 등 국가적으로 중점 추진중인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하성민 사장은 지난 2012년 첫해부터 빠짐없이 포럼에 직접 참여해오고 있고,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플래닛 3사의 CTO를 비롯해 주요 R&D임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하성민 사장은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최고의 ICT 인재들과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ICT 기술, 사업모델과 비전을 공유했다”면서, “특히 올해는 SK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계획을 공유하고 수준 높은 제언도 수렴하는 등 벤처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포럼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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