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외식업중앙회충남지회 아산시지부에서 주관한 2014년 아산시 건강음식 로컬푸드 전국 조리경연 대회가 최근 온양그랜드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조리경연대회는 저염메뉴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음식 이용 확대를 위해 지난달부터 전국 각지에서 60개팀이 신청해 일반음식업 20팀, 일반부 10팀, 학생부 10팀 총 40팀이 선정돼 요리 경연대회에서 각자 음식 솜씨를 뽐냈다. 학생부에서는 전국 최초 초등학생 1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시에서 개최했던 조리경연대회를 (사)외식업중앙회 충남지회 아산시지부에서 주관해 개최하게 되어 그동안 침체된 외식업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조리경연대회는 우리나라의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 권장량 2.4배 넘어 고혈압 원인이 되는 것을 예방키 위해 유황돈, 쪽파, 장어를 비롯한 아산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음식과 나트륨 저감화 메뉴로 육성하기 위한 조리경연 대회를 갖게 됐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