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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5 1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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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푸켓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선수단장 장인화, 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장)이 금메달 9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4개 등 모두 37개의 메달을 따내 참가 42개국 중 종합 3위를 차지하고 25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이번 제4회 푸켓아시아비치경기대회는 항공스포츠, 비치농구, 무에타이, 삼보 등 모두 26개 종목을 개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42개국이 참가했다. 개최국 태국이 금메달 금 56개, 은 37개, 동 33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2위는 중국으로 금 16개, 은 11개, 동 21개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란에 동메달 6개가 앞서 3위를 차지했다.

장인화 회장(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이 선수단장을 맡은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 중 항공스포츠, 보디빌딩, 요트, 삼보, 비치 카바디, 무에타이 등 13개 종목에 106명의 선수, 41명의 임원 등 총 14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한국 선수단은 항공스포츠(4), 보디빌딩(3), 요트(3), 삼보(2), 비치 카바디(1), 비치 세팍타크로(4), 비치 레슬링(1), 무에타이(2), 비치 근대5종(3), 트라이애슬론(2), 수상스키(12) 등 11종목에서 총 37개의 메달을 따냈다.

한편, 비치아시아경기대회는 올해가 4회 대회였음에도 국내에 생소한 종목 위주로 진행돼 국민적 관심과 홍보가 부족한 실정이지만 국제적으로는 지난달 ANOC총회에서 올림픽대회에 버금가는 월드비치대회를 창설키로 결정한 바 있어 비치대회 및 종목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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