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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7 1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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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섬유패션산업 산지 활성화 사업으로 부산, 영남권 섬유패션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과 중국의 현지투자 및 내수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부산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섬산련,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부산과 영남권 섬유패션기업의 수출증진과 정보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향후 TPP 협상의 수혜국이면서, 글로벌 소싱처로 부각될 베트남과 최근 한-중 FTA 타결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중국 내수시장에 대해 현지 기업인, 법인장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를 초청해 관세, 통관, 유통경로, 근로환경 및 현지 경영실태 등의 다양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투자와 진출전략은 관세청의 변동욱 팀장이 베트남의 주요관세, 통관절차 및 현지 투자 리스크 등을 설명하고, 특히 지난 1995년에 설립된 방림베트남(주)의 법인장으로 약 20여년간 근무했던 신현갑 前법인장이 베트남 주요지역의 임금, 전력수급, 고용인력 및 현지 투자기업의 운영실태 등 인프라 정보에 대해, 또한 박영수 변호사(법무법인 JP)는 2012년에 개정된 노동법을 중심으로 베트남의 근로환경, 근로자 관리방안 및 근로 계약 등에 대해 현지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이번 설명회은 베트남과 중국의 현지 투자 및 내수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국내 섬유패션업체를 대상으로 현지의 생동감 있는 투자환경 및 내수시장에 대해서 다른 국가와의 비교, 분석을 상세히 발표하는 핀포인트 설명회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설명회 참가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참석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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